Stanley Milgram · 1961
밀그램 복종 실험
"저는 명령에 따랐을 뿐입니다" - 나치 전범들의 변명이 사실일 수 있을까? 평범한 사람들의 65%가 "치명적" 전기충격을 가했습니다.
Methodology
모집 광고:
"기억과 학습 연구에 참여할 분을 찾습니다. 4달러 + 교통비 지급"
속임수 세팅:
• 참가자는 항상 "교사" 역할 (조작된 제비뽑기)
• 공모자(배우)는 "학생" 역할, 옆 방에 묶임
• 전기충격기: 15V~450V, 마지막엔 "XXX 위험" 표시
실험 진행:
• 학생이 단어 쌍 틀릴 때마다 15V씩 증가
• 150V: 학생이 "그만!" 외침
• 300V: 벽을 두드림
• 330V 이후: 침묵 (기절? 사망?)
• 흰 가운 입은 실험자: "실험을 위해 계속하셔야 합니다"
Findings
충격적인 숫자들:
• 450V까지 간 사람: 65% (40명 중 26명)
• 300V 이전에 멈춘 사람: 0명 (!)
• 평균 최대 전압: 360V
참가자들의 상태:
• 땀, 떨림, 신경질적 웃음
• 손톱 물어뜯기
• "더 이상 못 하겠어요"라면서도... 계속함
• 한 명은 발작 수준의 경련
변형 실험 결과:
• 학생이 같은 방에 있으면: 40%
• 직접 손을 잡고 감전시키면: 30%
• 전화로만 지시받으면: 20%
• 다른 "교사"가 먼저 거부하면: 10%
Significance
역사적 맥락:
• 아이히만 재판(1961) 직후 진행 - "평범한 악"의 증거
• 홀로코스트가 어떻게 가능했는지 설명
문화적 영향:
• 영화 "익스페리멘터" (2015) 제작
• "I was just following orders"가 심리학 용어가 됨
2009년 재현:
• 버거(Burger) 교수 윤리적 버전으로 재실험
• 결과: 여전히 70%가 150V 이상 진행
• 50년이 지나도 인간 본성은 변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