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사이의 물리적 거리가 심리적 거리를 나타낸다는 이론입니다. 에드워드 홀(Edward T. Hall)이 제시했습니다.
우리는 무의식적으로 타인과의 관계에 따라 허용하는 거리가 다릅니다:
1. 친밀한 거리 (0 ~ 46cm): 연인, 가족, 아주 친한 친구
2. 개인적 거리 (46cm ~ 1.2m): 친구, 지인과의 대화
3. 사회적 거리 (1.2m ~ 3.7m): 업무적인 관계
4. 공적인 거리 (3.7m 이상): 강연, 연설 등
상대방이 나에게 얼마나 다가오는지, 혹은 내가 다가갈 때 뒤로 물러서는지를 관찰하면 현재의 심리적 관계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 주의: 이 거리의 기준은 문화권(접촉 문화 vs 비접촉 문화)과 개인적 성향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사회심리
공간 심리학 (프록세믹스)
물리적 거리가 말해주는 심리적 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