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의 행동을 설명할 때는 그 사람의 성격이나 기질 탓을 하고, 자신의 행동을 설명할 때는 상황 탓을 하는 경향입니다.
예를 들어, 누군가 약속에 늦으면 "게으른 사람이네"라고 생각하지만, 내가 늦으면 "차가 너무 막혀서"라고 생각합니다.
이유는 단순합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의 상황은 잘 알지만, 타인의 상황은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눈에 보이는 것은 그 사람의 '행동'뿐이니까요.
이 오류만 줄여도 인간관계의 많은 오해가 풀립니다.
사회심리
기본적 귀인 오류
남이 하면 인성 문제, 내가 하면 어쩔 수 없는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