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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심리

인지 부조화

담배가 해롭다는 걸 알면서도 피우는 사람의 심리

1957년 레온 페스팅거(Leon Festinger)가 발견한 현상입니다. 유명한 "1달러 vs 20달러" 실험에서, 지루한 과제를 수행한 후 다음 참가자에게 "재미있었다"고 거짓말을 해달라는 요청을 받았습니다. 1달러를 받은 그룹: "사실 과제가 재미있었던 것 같아요" 20달러를 받은 그룹: "돈 때문에 거짓말한 거예요" 놀랍게도 1달러 그룹이 실제로 과제를 더 재미있었다고 기억했습니다. 적은 보상으로는 거짓말을 정당화할 수 없어서, 자신의 태도 자체를 바꿔버린 것입니다. 우리 뇌는 모순을 싫어합니다. 그래서 행동을 바꾸기보다 생각을 바꿔서 일관성을 유지하려 합니다.